1년 365일 다이어트를 하느라 먹고싶은 것도 제대로 못 먹은 당신.
하지만 이상하게 체중에 변화가 없다면? 이제 더이상 억울하다고 울지마라.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푸드 다이어트의 함정들을...
무설탕 과자, 무가당 주스는 마음 놓고 먹어도 된다?
NO 마트에서 장을 보다 보면 무설탕 과자나 무가당 주스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된다. 당분이 없다는 달콤함 말에 현혹되어 부담없이 먹게 되는 이러한 제품들. 하지만 여기에는 숨은 함정이 있다. 이들이 말하는 무설탕, 무가당이란 제품 안에 설탕이나 당분 성분이 전혀 없다는 얘기가 아니고, 설탕과 당분을 각각 추가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원재료에 있는 당분은 여전히 제품에 남아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무가당 제품이라고 마음놓고 먹었다가는 이제까지의 다이어트가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식사 중이라도 무조건 하루에 1.5L의 물을 마셔야 한다?
NO 피트니스 센터 트레이너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바로 "물을 많이 드셔야 합니다." 이다. 그러나 모든 법칙에는 예외가 있듯법. 식사중 물을 마시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다. 첫번째 이유는 음식물을 씹지않고 넘기는 나쁜 습관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식사를 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지않아 과식을 하게 만드는 까닭. 그리고 마지막 이유는 위액과 소화 산소가 엷어져 위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사 전후 30분은 물 마시기를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과일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NO 칼로리가낮다는 선입견 때문에 별 생각 없이많이 먹게 되는 과일, 그런데 이 과일에 의외로 많은 당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지. 대표적인 예가 포도, 작은 송이 한개가 140Kcal이며, 거봉은 일반 포도의 세배 칼로리이다. 또 메론은 작은 것 한개가 300kcal, 귤 역시 중간크기 한개가 62kcal로 살이 쉽게 찌는 대표주자. 당연한 얘기지만 과일의 과당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지방으로 축척된다. 따라서 키위, 자몽, 토마토같이 당분이 적은 과일, 야채 위주로 선택해 먹는 것이 좋다. 또 살이 찌기 쉬운 저녁보다는 아침에 먹는 것이, 식후보다는 공복에 먹는 것이 여우같이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요령.
술자리에서는 안주만 먹지 않으면 된다?
NO 치킨, 삼겹살, 마른안주, 듣기만 해도 "살" 이 떠오르는 이 음식들의 공통점은 안주거리라는 사실. 이 때문일까, 많은 사람들이 안주만 자제하면 그날의 다이어트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천만의 말씀. 결론부터 말하면 술은 다이어트의 적으로 과음은 필연적으로 내장비만을 초래한다. 백주의 경우는 500cc가 190kcal, 소주는 한병이 571kcal, 따라서 맥주 2잔이면 밥 한 공기(300kcal)가 넘는 양을, 소주 한 병이면 두 공기 조금 안되는 양을 먹은 셈이다. 그러니 주 1회, 맥주는 2잔, 소주는 2잔 등 일정량을 두고 이 이상은 마시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다.
블랙커피와 녹차는 많이 마실수록 좋다?
NO 헐리우드 스타들의 사진을 보면 유독 커피를 들고 있는 사진이 많다. 이것은 커피(블랙커피)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녹차 또한 마찬가지다. 그러나 뭐든 과유불급, 지나치게 마시면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간단히 말해 블랙커피를 하루에 세 잔 이상 마시면 오히려 역효과를 보게 된다. 커피에 들어있는 인슐린의 분비 촉진 성분으로 인해 과도하게 분비된 인슐린은 혈당의 일정 부분을 지방으로 만들기 때문. 또 녹차도 하루에 네 잔 이상 마실 시 탄니성분이 위에 자극을 주어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그만큼 지방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커피와 녹차를 입데 달고 살지는 말자.
밥보다 시리얼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다?
NO 곡식을 눌러 만든 음식이 시리얼리기에 밥 대신 시리얼을 먹으면 섬유질을 듬뿍 섭취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것은 그 반대라는 사실. 단 맛 나는 시리얼은 섬유소는 커녕 그저 당분 덩어리일 뿐이다. 하지만 그래도 시리얼이 먹고 싶다면 설탕 함량을 기존 제품에 비해 3분의1가량 줄인 저당 제품을 찾아 먹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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