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무려 50키로나 감량 하셨대요..
살빼면서 힘들어 포기하고 싶으신분들 이글 보고 힘내세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과 다이어트는 정말 필요하답니다..
'난 할수 없어.. '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항상 모든걸 쉽게 포기하던 저도 열심히 다이어트 해서 10키로나 감량했었답니다..^^
운동전에 팻다운 한병먹고 약2시간정도씩 운동을 했죠.. 거의 매일매일...^^;;
독하게 맘잡고 딱 한달만 해보세요.. 아름다워지는 자신을 느낄수 있으실께예요..
여러분 화이팅~~!!!!^.^
이하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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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말 그대로.. 키 186cm에 161kg나가는 32살 청년입니다.( 약 6개월 전..)
대전에서 거구로 유명하죠..
뭐 사실 좋게 표현해서 거구라고 했지만.. 밤에 골목에서 절 보면 100명중 98명은 피해가거나
돌아갑니다. ㅠㅠ 제 조카도 1~2살땐 저 보고 몇번이고 반 기절한 적도 있습니다.
하루종일 달래고 달래다 형수가 지쳐서 집으로 돌아갈 정도니까요. 그래서 명절때도 애들오면
밖에 나가 있거나 방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뭐.. 지금은 애들이 좀 커서 무난게 보냅니다.
저희 어머니도 시장 다녀오시다가 한번씩 길목에서 절 보면 '깜짝' 놀라십니다.
아이구야~ 하시면서ㅡㅡ;
저의 생김새를 좀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얼굴이 그렇게 못생기진 않았습니다.
얼굴 그리 크지 않으면서 어깨 최홍만 뺨치죠.. 하체에 비해 상체가 발달 됐구요..
헬스하면 살빠진다고 해서 약 2년정도 바디빌딩도 했습니다.
물론 그래도 처진 배와 가슴은 어쩔 수 없지만.. 정장입으면 얼추 많이 가려지죠...
정장 입은 제 모습... 제가 봐도 무섭긴 합니다. 뭐 옷이야 당연 기성복 맞는거 없구요..
허리 48인치에(키가 있어서 50까진 안나갑니다..^^) 상의 140정도..
기성복은 거의 110까지 나오죠.. 저 미군부대가서 옷 사거나 부산 남포동
(최홍만이 잘가는 집있습니다.)이나 서울 동대문까지 옷사러 갑니다.
가끔 인터넷에서 "조폭나라" , "거인나라"에서도 사구요..
근데 인터넷은 완전 빅싸이즈는 잘 없습니다.
제가 살이찌게 된건 약 10년전.. 85kg쯤 나갈때죠..
대학 학과별 시름 대항전에 나갔다가.. 전 과를 휩쓸고 씨름왕이 되었더랬죠..
그 포상으로 학교 앞 중국집 한달 짜장면 무료 쿠폰을 받았습니다.
자취생이기도 하고 먹는걸 워낙 좋아해서 하루 2끼이상을 짜장면 곱배기 2그릇씩 먹었죠..
그렇게 한달.. 식욕이 미친듯이 살아나서 아침, 점심, 간식, 야식... 미친듯이 먹고 또 먹고..
그랬더니.. 거짓말 안하고 매년 10kg씩 늘더라구요.. 약 3년전부터는
쭉~~ 이 몸무게를 유지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저 남자들한테는 인기 꽤 있습니다~ 덩치하나로 어디가도 기 안죽고 살았죠..
목욕탕 가면 당근 저 조폭인줄 알고... 한증막 이런데 들어가면.. 아무도 안 들어옵니다.ㅠㅠ
여름에 머리 짧게 깎으면 조폭이라고 다들 그러고..
1~2년 머리 좀 기르면 프로레슬러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운전하다가 시비가 붙어서.. 제 차에대고 막 욕을 해대다가도..
제가 차에서 떡~ 하고 내리면 문 잠그고 안내리거나 고속으로 다들 도망가버리죠..
선배들부터 후배들.. 다들 좋아합니다.
여자 후배들한테도 인기 많았죠.. 하지만... 절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부담스럽기때문이죠..
첫인상은 무섭다고 접근도 안합니다.
소개팅 두번 나간적이 있는데.. 그 여학생 몇시간째 얼어붙어서 공포에 질려있더군요..
제가 막 재밌고 애교있고 그런성격이 아니거든요.. 정말 무뚝뚝합니다.
그래서 32살이되도록 제대로 여잘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날씬하던 아주 예전에 한명 잠깐 만난 여자친구를 빼곤
10여년 동안 쭉 쏠로였습니다.(당연하겠지만...ㅠㅠ)
제가 이런 글쓰면... 돼지라고.. 뚱보라고 대 놓고 뭐라 하시겠지만..
전 정말 고민이었습니다.나름 살빼보려고 노력 안했던 것도 아니고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살빼는게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잖아요..
이지경이 되도록 둔감하게 살았던거 인정합니다. 부끄럽고요..
그런데 제게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정말 정말 저랑 안어울리게도..
160cm에 47kg... 얼굴 하얗고 정말 정말 이쁩니다. 제 1/3도 안되는 아담싸이즈..ㅠㅠ
회사 왠만한 남직원들이 다 반할만큼 상냥하고 경쾌한 여잡니다. 저랑 4살 연하구요..
직장생활 2년차에 제 후임으로 들어온 신입사원이었죠..
모두가 그녀의 맘을 한번 사보려고 제 앞에서 별 짓을 다합디다..
전 그저 속으로 좋아하는 걸로 받아들이고.. 관심을 두지 않으려 했죠..
왜냐면... 제가 상처받지 않으려구요..
근데.. 이상하게도 그녀는 절 대하는게 지금까지의 여느 여자와 달랐습니다.
절 무서워하지도 않고.. 늘 보면 생긋생긋 잘 웃어주고...
모든 남자들... 이러면 착각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아닌척 하면서도 그녀의 그런 서스럼 없는 대우가 좋아..
그만 많이... 아주 많이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생일날.. 집앞에 기다리고..
백화점에 전시용으로 진열되어있던 제 몸만한 곰인형을 40만원에 구입해서..
장장 4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제 한달 생활비를 다 털어서요..
무지 떨리더군요.. 제가 아주 소심한 성격은 아니거든요..
여자친구 못사겨본거 빼곤.. 겁없이 살았는데..
와~~~ 정말 다리에 힘이 풀리도록 긴장이 되는 겁니다.
10시..11시...가 되어도 그녀는 집에 오지 않았습니다.
12시가 조금 넘으려는 그 시간... 적당히 술에 취한 그녀가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양손에 한가득 선물을 안고서요..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등에선 식은땀이 흐르고..
아.. 괜히 왔다는 생각도 들고.. 그 짧은 순간이 왜 그리 긴지..
그때 그녀가 절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더군요."00주임님 왠일이세요??"
전 참 센스없게도 그냥.."아...00씨.. 생일이라고 해서.. 저.... 이거~"
"어머! 고마워요~~^^"
"저... 저.. 00씨 좋아합니다.." (아...씨... 이게 아닌데..)
"아~~ 저도 주임님 좋아해요~"
"아..그런게 아니고 많이 좋아합니다..
".................."
".................."(뻘쭘.... 등골 오싹~ 오싹~~ ㅠㅠ)
그때.. 제 가슴에 비수를 꽂는 그녀의 한마디...
"주임님 참 좋은 분인거 아는데요.. 전 원래 뚱뚱한 남자 싫어요.."
아~~~~~~~~~~~~~~~~~~~~~~~~~~~~~~~~~~~~~~~!!!!! ㅠㅠ
저... 그 순간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얼굴이 확~ 달아오르고.. 당연한건데도..
잘 생기고 멋진 남자가 이런 평이한 방법으로 고백해도 될까 말까한 판에.. 정말 후회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렇게 어색하게..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저 그날.... 술 배터지게 마셨습니다. 다음날 출근하기 2시간전까지 마시고..
겨우 정신차려서는 회사 갔지요. 술 덜깨서 회사왔다고 과장님한테
무지 깨지고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그녀쪽으론 쳐다보지도 않고 책상에 머리만 처박고 있었죠...
점심때 동료랑 해장한그릇하고 다시 자리에 왔는데...
아~~ 컨디션 한개랑 쪽지가 있더라구요.
뭔가 싶어서 봤습니다.
"00주임님.. 어제 정말 고마웠어요. 그리고 죄송해요.
순간 저도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순간 안된다고 말한다는게 그렇게 말해서요..
이런말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저희 아버지가 저 어릴적 체중이 많이 나가셨는데..
결국 당뇨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주임님처럼 덩치 크신분들보면
어릴적 아버지 생각나서 좋긴하지만.... 받아들이기 힘들어서요. 정말 죄송해요.
주임님 맘 넓으니까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그냥 저 지금처럼 이뻐해주세요.
어제 선물 정말 잘 받았습니다." 였습니다.
순간... 저 화나더라구요.
차라리 그냥 뚱뚱한 사람 싫다고 하면 좋으련만.. 이런식으로..
(지어낸 얘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 뒤로...며칠 뒤 그녀의 싸이에 그녀의 아버지 사진을 봤습니다..(일촌이긴 함..ㅡㅡ;)
헉~~~ 아버님이 정말 체격이 엄청나시더라구요..
예전엔 무심결에 본거였는데.. 그게 아버님이였을 줄은...
대충 눈 짐작으로 180에 120kg는 되 보였습니다.
며칠을 고민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이어트를 시작했죠... 제가 맨 첫글에 적었죠... 161kg(약 6개월전이라고..)
전 지금까지 수없이 다이어트를 해봤지만 제가 이렇게 독할 줄은 몰랐습니다.
일단 한의원에가서 살빠지는 한약을 제조하고.. 침을 맞았죠.. (한의원 홍보 절대 아님..ㅠㅠ)
한의원 간호사들 저보고 완전 놀람... 그리고 침 맞을때 저 윗통 벗을때 거의 기절함...ㅠㅠ
그 약먹으면서 4일 굶고.. 죽부터 조금씩 먹으며.. 조깅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면 금방 포기 할 것 같아서요..
일주일지나니까.. 8kg가 빠지더군요.. 헬스클럽 두달 끊고..
새벽 5시 기상.. 8시까지 헬스장 가서 자전거, 러닝머신, 자전거, 러닝머신.. 반복만 3시간..
점심식사는 정식 반공기.. 점심시간 회사 옥상에 올라가서 줄넘기 30분..
직원숙직실가서 샤워하고.. 토마토 2개 먹고... 5시 퇴근...
토마토 4개먹고.. 다시 헬스장.. 자전거, 머신, 자전거, 머신, 바벨.. 10시까지.. 약 4시간...
식사가 조금씩 바뀌긴 했지만 거의 이 식단으로 먹었고요..
아주 특별한날 2~3일을 제외하고는 한달을 꼬박 운동했습니다.
다들 저보고 미쳤다고할정도로요..
그리고 대부분.. 저렇게 몇일 하다가 말겠지 했지만.. 한달.....
꾹꾹 참아가며 열심히 했습니다.
혹시나 살빠지면 그녀가 받아줄까하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서요..
그녀요? 그 뒤로 제 눈치 많이 봅니다.. 일부러 제 자리 찾아와서 말도 건내고요..
음료수도 갖다주고.. 언제 밥 한끼 사주세요~ 하고 그 어색함을 지워보려고 나름 노력합니다.
저요? 그냥... 일부로라기 보다.. 민망하기도 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대하기도 하고 그래서.. 늘 형식적으로 대하구요...
암튼 입에서 단내 나도록 뛰고, 걷고, 물마시고 했습니다.
한달 뒤.. 161kg이던 전 143kg이 되었습니다.
물론 하루에도 수십번씩 체중계에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했지만...
정말 나도 되는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회사사람들도 다들 놀라더라구요... 으흐흐흐 완전 자신감...
예정에 꽉끼던 옷이 들어가는 기분이란~~ 그래봐야 일반인들한텐 이불같은 옷이겠지만..
정말 기분 최고였습니다.
물론 그녀에게 티 안내며 묵묵히 계속 운동하고, 식이요법도 하고..
한약은 두달째 부터 하지 않구요.. 헬스코치한테 3만원 웃돈주고 갈때마다
강도높은 트레이닝을 받았습니다.
아침, 저녁..거의 매일 3시간, 4시간... 6~7시간씩 운동했습니다.
완전 운동 매니아가 되어버렸죠.. 하루도 운동가지 않으면 살이찔까봐 두려워서
살 수 없더라구요.. 중간중간 살이 더 빠지지 않는 정체기도 있었지만..
그냥 계속 했더랬습니다. 그 사이 볼링, 테니스도 배우게 됐고,
휴일엔 가끔 등산도 갑니다.(저 예전에 산은 쳐다도 안 봤습니다.)
그렇게 4개월이 지나고 제 몸무게 118kg까지 빠졌습니다. 이게 지난 여름이었죠.. 8월 중순..
그날도 회사 마치고 헬스가방을 들고는 운동을 갔습니다.
헬스장에 들어서는 순간.. 헐~~ 그녀랑 아주 닮은 여자가 자전거를 타고 있지 않겠습니까..
제 눈을 의심하며 자세히 보니.. 그녀가 맞습니다!
최근 4개월동안 좀 어색했거든요~^^ 자기도 그렇고 저도.. 내색하지 않으려 했지만..
어디 그게 맘대로 됩니까.. 옆에 가서.. 말을 걸었죠.. 왠일이냐고..
그러니까 그녀가 자기도 요즘 살이 많이쪄서 운동하고 싶었는데..
어디가 좋냐고 주위 동료한테 물어보니.. 무조건 제가 다니는 헬스장으로 가라고 했다는군요..
(아~ 저희집도 그렇고 헬스장도 회사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기분 좋았죠... 물론 제가 좋아서 온건 아니겠지만.. 그냥 그냥..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그녀가 첫날이라 힘들걸 예상하고 간단히 몸푸는 정도만 하고 같이 나왔습니다.
그녀가 저보고 저녁 사달라고 하더군요.. 저녁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거의 대부분 운동얘기였죠.. 저녁먹고 차도 한잔 마시고..
회사에서 조금 떨어진 그녀의 집으로 데려다 주는데... 그녀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아직 자기 좋아하냐구요..
"..................."
순간... 뭐라고 말해야 될지 정말 핸들 놓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가만 있었습니다.
약간 어색하게 화재를 돌리고는 그냥 집에 데려다 주고 저도 집에 왔습니다.
집에와서... 아~~씨.. 좋아한다고 말할껄... 계속 후회가 되는겁니다.
몇번이고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다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잘들어갔냐고..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다가..그냥 말해버렸죠..
아직 좋아한다고.. 혹시 살빠지면 행여나 좋아해주지 않을까해서
그렇게 미친듯이 살 뺀거라고 말했죠.. 그녀가.. 알고 있었다고 그러더군요..
처음엔 자기가 한말때문에 화가나서 저러나보다하고 했는데..
정말 죽기살기로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날 좋아하는가보다 했데요...
근데 두달이 지나가고 석달이지나가도 전 별 내색을 하지 않으니까.. 되게 궁금하더랍니다.
자기때문에 살빼는게 맞나하고요...
그 뒤로.. 저한테 호감이 많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에 백배 용기 얻어서..
자연스레 통화를 한게.. 새벽까지 전화를 했습니다. 아주 싱겁지만..
같이 점심먹고 저녁에 운동하고 저녁먹고 영화보고 하면서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그런지 지금은 또 두달이 흘렀지요..
솔직히 보란듯이 살빼고 싶었습니다. 그녀에게 두번째 고백을 하기 위해서라기보다..
정말 근사하고 멋진 남자가 되어서 혹시나 나 좋다고 쫓아오면 뻥~! 하고 차버릴려고 했습니다.
(32살먹고 정말 유치하죠~~^^) 하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나에게 너무 잘해주고요... 회사에서도 사내커플로 아주 유명해졌습니다.
사귄지 2달밖에 안되서 아직 모를일이다라고 말들 하시겠지만,
2년 사귄 그 누구보다 서로 아끼고 사랑한다고 자부합니다.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집안식구들끼린 이미 인사 다 했구요..
내년 봄에 장가가려고 합니다. 저 가진 돈 별로 없습니다. 좋은 대학을 나오지도 않았구요..
미래가 창창한 직장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녀로 인해 전 삶에 있어서 정말 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이런 제 마음 받아 준 그녀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아~~~ 지금 제 몸무게요? ^^
그 뒤로 2달 나름 열심히 했는데 큰 성과는 없구요... 113kg정도 됩니다.
그래도 키가 있어서 아주 뚱뚱해보이거나 보기 싫진 않습니다.(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쓰다보니 길게만 썼네요.. 별 재미도 없는 내용인데... 그냥... 회사에서 늘 글만 읽고 가다가..
살이쩌서 고민이신분들.. 혹시나 읽고 용기얻으시라고 적어봅니다.
제 여친이 이거 보면 아주 좋아할거란 기대도 하면서요~
이제 곧 추운겨울이 오겠죠.. 더 추워지기 전에 여러분도 따뜻하고 행복한 사랑 많이 하세요~~
긴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 대전에서 하뚱보 올림 -------
출처:네이트 톡톡/헤라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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